사랑과 웃음이 가득한 신나는 우리반,
함께 할 일년 기대됩니다^^
미세먼지 때문에 바깥 놀이 못하는 오늘
일찍 온 친구들은 놀잇감 바구니에 있는 놀잇감 챙겨와서 놉니다.
4교시에는 강당에 가서
너리기 펀지기 놀이와 쥐와 고양이 술래잡기 놀이하며 한바탕 뛰어놀았습니다.
저녁 돌봄할 때까지 시간이 비는 친구들 몇은 교실에 남아서 놉니다.
오후에 회의가 있는 날은 교실을 비우기도 하지만,
교실에서 친구들과 놀다 저녁돌봄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