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웃음이 가득한 신나는 우리반,
함께 할 일년 기대됩니다^^
다 덤벼!
크리스티앙 졸리부아 글
마리안 발르실롱 그림
풀과 바람
"코 핥기 또 해 줄 수 있어요? 제발...."
"그럼, 심술궂은 꼬마야!"
쪽!
꼬마 곰은 기뻐서 끽끽거리듯 외쳤어.
"또요!
또요!
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