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3반

사랑과 웃음이 가득한 신나는 우리반,

함께 할 일년 기대됩니다^^ 

  • 선생님 : 김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엄마 자판기

이름 김산 등록일 19.11.18 조회수 16
첨부파일

엄마 자판기

조경희 글 그림

노란돼지


토요일 아침,

해가 뜨기도 전에 엄마가 나를 깨웠다.


나는 눈을 감고 자는 척했다.

'놀이공원도 안 가고! 일어나기 싫어. 눈뜨지 않을거야.'

이전글 다 덤벼!
다음글 코끼리 미용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