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3반

사랑과 웃음이 가득한 신나는 우리반,

함께 할 일년 기대됩니다^^ 

  • 선생님 : 김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코끼리 미용실

이름 김산 등록일 19.11.14 조회수 15
첨부파일

코끼리 미용실

최민지 글 그림

노란상상


들어가면 안 돼.

왜냐면.....

엄마 아빠는 내가 변하는 걸 싫어하니까.

나는 단발머리를 꼭 하고 싶은데.

어떡하지?


*도서실에 새 책이 와서, 읽고 함께 읽고 싶은 책은 저에게 "읽어주세요!" 합니다.

 책 상 위에 쌓이는 책들을 보니 즐겁습니다^^


이전글 엄마 자판기
다음글 이상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