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웃음이 가득한 신나는 우리반,
함께 할 일년 기대됩니다^^
어느 날 구두에게 생긴 일 #7 |
|||||
---|---|---|---|---|---|
이름 | 김산 | 등록일 | 19.11.07 | 조회수 | 15 |
어느 날 구두에게 생긴 일 #7 황선미 글 비룡소 #7. 멋진 장화 네 박자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났다. 가슴으로 기분 좋은 바람이 들어오는 것 같고 몸이 풍선처럼 가벼워졌다. 참 신기하다. 전처럼 혼자인데도 혼자라는 생각이 안 든다. 바람처럼 가게로 달려갔다. |
이전글 | 뿡뿡 방귀병에 걸렸어요 |
---|---|
다음글 | 어느 날 구두에게 생긴 일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