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웃음이 가득한 신나는 우리반,
함께 할 일년 기대됩니다^^
단군이야기
최재숙 엮음
김민철 그림
두산동아
아득하고도 아득히 먼 옛날,
그때도 한반도에는 우리처럼 생긴
사람들이 살고 있었어요.
그 당시 사람들은 움집을 짓고 살았는데,
주고 강이나 바다와 가까운 곳에 모여 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