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3반

사랑과 웃음이 가득한 신나는 우리반,

함께 할 일년 기대됩니다^^ 

  • 선생님 : 김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단군이야기

이름 김산 등록일 19.10.02 조회수 5

단군이야기

최재숙 엮음

김민철 그림

두산동아


아득하고도 아득히 먼 옛날,

그때도 한반도에는 우리처럼 생긴

사람들이 살고 있었어요.

그 당시 사람들은 움집을 짓고 살았는데,

주고 강이나 바다와 가까운 곳에 모여 살았어요.

이전글 알사탕
다음글 단군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