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3반

사랑과 웃음이 가득한 신나는 우리반,

함께 할 일년 기대됩니다^^ 

  • 선생님 : 김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지옥탕

이름 김산 등록일 19.09.18 조회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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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탕

손지희 글 그림

책읽는 곰


일요일 아침!

엄마에게 붙들려 목욕탕에 갔다.

탈의실에서 우리 반 철수를 봤다.

창피해!

뜨거운 김이 모락모락 나는 그곳은...

지옥이었다.


* 은진이가 도서관에서 빌려와서 읽어달라했습니다. 달책 읽느나 미뤘었는데, 드디어 오늘 함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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