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웃음이 가득한 신나는 우리반,
함께 할 일년 기대됩니다^^
달케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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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산 | 등록일 | 19.09.11 | 조회수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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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케이크 그레이스 린 보물창고 엄마는 갓 구운 달케이크를 식히려고 하늘에 두둥실 띄워 놓았어요, "별아, 달케이크를 굽는 데 꽤 오래 걸렸구나. 자 이제, 우리 별이가 조금만 더 참으면 되겠지. 내가 다 됐다고 말할 때까지, 달케이크에 손대면 안 돼, 알았지?" 엄마 말에 꼬마 별이는 고개를 까닥이며 대답했어요. "네,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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