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웃음이 가득한 신나는 우리반,
함께 할 일년 기대됩니다^^
할머니의 여름휴가
안녕달 그림책
창비
"바닷소리를 들려 드릴게요."
"들려요, 할머니?"
"파도 소리도 들려요? 갈매기 소리는요?"
"그래, 들리는구나."
"게가 움직이는 소리는요? 모래성은 잘 있어요?"
"그래, 다 잘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