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웃음이 가득한 신나는 우리반,
함께 할 일년 기대됩니다^^
문어 목욕탕
최민지
노란상상
우리 동네에 새로운 목욕탕이 생겼다.
짝꿍 민지는 어제 엄마랑 다녀왔다고 했다.
나는 목욕탕에 한 번도 가 본 적이 없다.
난 엄마가 없으니까.
* 소명이가 도서실에서 빌려와서 함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