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웃음이 가득한 신나는 우리반,
함께 할 일년 기대됩니다^^
엄마 사용법#1
김성진 동화
김중석 그림
창비
"네가 말한 엄마 말이야. 정말 아이도 돌볼 수 있대?"
현수는 활짝 웃으며 말했어.
"그럼요, 엄마잖아요."(18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