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웃음이 가득한 신나는 우리반,
함께 할 일년 기대됩니다^^
으리으리한 개집
유설화 글 그림
책 읽는 곰
월월 씨는 으리으리한 집을 두고 떠나지만,
하나도 아쉽지 않았어요.
가족이 생겼으니까요.
* 소명이가 도서관에서 빌려와서 함께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