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웃음이 가득한 신나는 우리반,
함께 할 일년 기대됩니다^^
나는 글, 내 동생은 남자
정지영 글
정혜영 그림
비룡소
나는 여자, 내 동생은 남자
우리들은 모두 소중한 사람이야.
우린 다른 점도 있지만
언제나 서로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