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웃음이 가득한 신나는 우리반,
함께 할 일년 기대됩니다^^
우리는 언제나 만나
윤여림 글
안녕달 그림
스콜라
사랑하는 아이야
세상을 훨훨 날아다니렴.
날다가 힘들어 쉬고 싶을 때
언제든 돌아오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