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웃음이 가득한 신나는 우리반,
함께 할 일년 기대됩니다^^
뭐든 될 수 있어
요시타케 신스케
스콜라
엄-마! 엄-마!
엄-마!
나리한테
좋은 생각이 났어!
응?
또?
이제 잘 시간인데.
*소명이가 도서관에서 빌려와서 읽어달라고 한 책입니다.
지난 번 같은 작가의 책을 읽어줬었는데, 나람이도 요시타케 신스케 작가의 책을 2권 빌려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