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3반

사랑과 웃음이 가득한 신나는 우리반,

함께 할 일년 기대됩니다^^ 

  • 선생님 : 김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도솔산 선운사

이름 김산 등록일 19.03.14 조회수 11
첨부파일

도솔산 선운사

이상희 글

한태희 그림

한림출판사


옛날 옛적 전라도 땅 도솔산 아랫 마을 사람들은

뒷산에선 약초를 캐고, 앞 바다에선 물고기를 잡았어요.

기름진 들에서는 가을마다 넉넉히 곡식을 거두었지요.

이전글 무지개 물고기
다음글 내 초능력이 사라진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