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잘 챙겨온 재료로 집 꾸미기를 열심히 하는 모습입니다.
작은 물건까지도 야무지게 만들어서 붙이는 모습을 보며,
어려보이지만 그래도 우리 아이들이 많이 자랐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