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날씨는 쌀쌀하여서 걱정했지만 다행히 맑은 가을 하늘속에 걸어서 광한루에 다녀왔습니다.
춘향이, 이몽룡, 방자를 만나 사진도 찍고 그네, 투호, 고리 던지기 등 체험을 해보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