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4교시 가을 시간에 우리에게 맛있는 과일을 만들어 주시는 분들을 생각하며 편지도 쓰고 꾸며보았네요
쌀을 만들어 주시는 농부아저씨, 고추를 기르시는 우리 할머니, 복숭아를 키워 주시는 할아버지 등
그리고 음식을 남기지 않고 먹겠다는 다짐의 시간도 가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