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4교시에 남원의 유명한 구룡계곡을 다녀왔어요.
우리는숲속탐험대를 이치며 산길을 걸었네요.가다가 올챙이도 발견하고, 정우가 물에 빠져 잠간 당황했지만 끝까지 울지 않고 함께 끝낼 수 있어 다행~~~ 용기를 낸 정우 고마워~~~
그리고 별림이의 새 물통이 깨져서 또 놀랐지만 그래도 우리는 함께여서 즐거운 나들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