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한마당이라는 이름으로 오늘2~3교시 강당에서 즐겁운 체육대회를 했습니다.
청군과 백군으로 나누어 했지만 승패는 크게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진행하면서 찍다보니 사진이 그리고 움직이는 것을 찍다보니 속상하게 많이 흔들렸어요.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