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교시 3학년 선생님들의 배려로 1학년 동생들의 학교 안내를 3학년 언니 오빠들이 우리반으로 와서 함께 손을 잡고 다니며 안내해 주었답니다.
활동이 끝나고 물어보니 즐겁고 다음에 또 함께 하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제 우리 아이들 보건실 혼자 찾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