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 시작하는 첫날 학생들과 이번 학기, 또는 미래에 이뤄졌으면 하는 일에 대해
자기충족 예언쓰기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장난도 섞여있지만, 자신의 목표를 구체적으로 써낸 학생들도 있었습니다.
학생들이 예언이 이뤄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