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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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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정우 | 등록일 | 24.10.23 | 조회수 | 14 |
오늘은 네가 감기의 걸려 몸이 아픈 날이 였다. 몸이 너무 아파 햑교를 1시쯤 나와 집에 걸어가고 있을 때 비가 내려 짜증이 난체 집에 들어가 누웠다. TV를보며 쉬고있는데갑자기 비가 엄청 많이 올때 창문에서 삐걱 삐걱 소리와 뿌드득 뿌드득 소리가 났다 생각해보니 내가 있는 곳은 2층인데 마치 물이 묻어있는 창문에 누가 손으로 비비는 것 같았다. 그렇게 생각하니 온몸에 소름이 쫙 끼치면서 갑자기 추워지며 손발이 떨림며 무서워졌다. 이불을 뒤지버쓰고 있는데 갑자기 히히힉히힉거리는웃음소리가나 나는 공포에 질렸다. 삐걱삐걱 소리가 나고 히히힉힣힉히거리는 웃음 소리가나고 또 갑자기 비랑 바람이 몰아치며 밖에서 살라살라거리며 나는 귀신에 짖이라며 공포에 질려가고 있을때 갑자기 문을 쾅쾅 두들기며 문 열으라고 그렜다. 덜덜 떨리는 손으로 문을 열어보니 엄마였다. 내가 걲은일을 설명해보니 엄마가 입을 열며 말했다 뽀드득 거린 것은 옆집 나무가 그랬고 웃음 소리는 옆집 아저씨가 TV를 보며웃은 것이였다. 살라살라 거린건 외국인이 말한것이 였다. 이일을 걲고나며 생각이 들었는데 세상에 귀신은 없다 생각했다. 다음에는 겁에 질리지않고 용감하게 진실을 밣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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