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지난 9월에 목포에 다녀왔다.

목포에 가서 첫날 도착했을때 남자 축구를 하고 있어서 앞에 있는 의자에서 구경을 했다.

근데 뒤에있는 다른 시설언니들이 응원을 하는데 목소리가 너무 커서 좀 놀라고 신기했다.

그리고 개회식을 하고 숙소에 갔다가 밥을 먹으러 갔다.

근데 밥을 먹고  나서 불꽃을 본다고 해서 기대가 되었다

그런데 바다 앞에서 하는데 너무 늦게 해서 다른 사람과 함께 모래놀이를 했다.

모래가 좀 부드러웠다. 그래서 신기하고 기분이 좋앗다.

그리고 둘째날에 케이블카를 탔는데 하늘이 예쁘고 시원했다.

그리고 탁구 대회를 했는데 3등을 해서 좀 아쉬웠다.

그치만 재미있었다. 다음에도 대회에 또나가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