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4.29~5.1  강원도에 놀러갔다. 엄빠친구가족들이랑 같이놀러가서그런지 더재미있었다

익산에서 강원도까지가는데 약 5시간이나걸려서  아침일찍  새벽5시에일어나 2시간을가고 휴게소에들렀다.

아무도 없는  휴게소에서 소떡소떡을먹으니  휴게소를 통제로 산거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또 3시간？을 달려 강원？도에 도착하자마자 강원도에 맛집 물갈비를 먹으러갔다.

처음에 차에선 물갈비? 하면서 갈비탕을 상상했는데 갈비탕이이라고 할수없을정도로 국물양이적어서 아' 이건..... 

갈비탕이아니다... 라고생각했다. 밥을먹고난뒤 연탄카페에가는데 연탄이뭐였지?? 라는생각으로부터 제작년 연탄나누기를 했던기억까지했다.

알고보나 연탄은 쿠키였고 맛은 인절미 초코 생크림 녹차4가지가있는데 나는 초코 인절미를 추천한다.

카페에서 나온뒤 테양의후예 촬영지에 갔는데 너무예쁘다.

숙소로 돌아갔는데 너무 굿. . . 숙소에 무슨 찜질방 노래방 치킨집등등이 있는데 너누 놀랐던건 안마기기가 로비에 있다는것이 너무 신기했다.

다음에 또 가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