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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같이간 팬션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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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하성 | 등록일 | 23.10.19 | 조회수 | 26 |
오늘은 화창하고 더운 날이었다. 오늘은 왠지 수영을 하고 싶은 날이었다. 그러고 이제 친구들을 만나러 갔다. 나는 빨리 팬션에 가서 뭐를 할지 생각하고 있었다. 그때 벌써 팬션에 도착해 있었다. "와 팬션이다!" 우리는 이제 바로 짐을 풀고 수영장으로 갔다. 부모님들은 우리를 위해 수영물을 따뜻하게 해주시고 있었다. 한참을 수영장에서 놀다가 호기심이 생겼다. "애들아 우리 미끄럼틀에서 버틸수 있을까? " 그래서 우리는 바로 미끄럼틀로 달려갔다. 그곳은 물이 빠르게 모이는 곳이었다. 우리는 차례대로 성공을 했다. 그렇게 놀다가 미끄럼틀을 거꾸로 올라갈수 있는지도 해봤다. 그리고 피구랑 배구도 하고 재미있게 놀다가 어느새 밥을 먹을 시간이 되었다. 밥을 먹고 나서는 2층에서 이불을 피고 잘 자리를 잡았다. 그리고 게임을 하다가 좀 지루해서 몸으로 하는 놀이를 하기로 했다. 그때 한 놀이는 몸으로 하는 장기자랑과 또 몸으로 말해요를 했다. 그러다가 큰 사건이 일어났다. 친구들이 놀다가 싸운것이다. 그래서 부모님들이 잘 말리고 있었는데 그 친구의 부모님께서 일어나셔서 집에 가자고 했다. 그리고 우리는 이제 불을 끄고 말로 놀다가 눈치를 보고 잠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수영장에 들어가려고 했는데 친구가 말했다. "나 수영장에서 물안경이 사라졌는데 같이 찾아보자" 라고 했다. 그래서 난 알겠다고 했다. 또 수영장에서 놀다가 앞에 있는 트램폴린이 있는 곳으로 갔다. 그런데 거기에는 벌이 있었다. 그래서 우리는 벌을 잡기 위헤 돌도 던지다가 이제 갈 시간이 되었다. 너무 너무 아쉬었지만 어쩔수 없이 가야 했었다. 난 계속 친구들이랑 놀고 싶었지만 그만 이제 가야 해야했다. 이제 집에 도착했지만 나는 그래도 좋은 추억으로 남아서 또 친구들과 같이 가고 싶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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