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교에서 학부모 공개수업이 있었다.
우리 엄마는 오지 않았지만...생각보다 괜찮았다
그리고 선생님이 우리반은 국어를 잘한다고했는데 엄..잘하는것같다..하핳ㅎ
마음을 전하는 편지를 써서 발표를 했는데 진짜 심장쫄려서 기절하는줄 알았다^^
그래도 생각보다 발표 잘한것 같당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