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가득 4학년 3반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즐겁고 행복한 학교는 소외시키지 않고 사이좋게 노는 학교 입니다.
왜냐하면 소외시키지 않으면 같이 친구들과 함께 놀 수 있어 좋고 여러친구들과의 우정도 느껴볼 수 있어 좋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