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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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성장하는 자주적인 어린이
  • 선생님 : 정미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학교의 교실에서 장난을 하지 말자

이름 안현민 등록일 23.11.02 조회수 29

제목: 학교의 교실에서 장난을 하지 말자 

 

요즈음 들어 2학기가 흘러가는 만큼 장난을 하는 학생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로 인해 많은 친구들이 피해를 겪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몸싸움을 하는 친구들 떄문에 옆에서 맞았다거나 불편함을 겪는등 많은 불상사가 있습니다.

 

따라서 교실에서 심한 장난을 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므로 교실에서 뛰어다니거나 친구를 밀치는 행동,싸움으로 번질 수 있는 말과 행동은 하지 않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심한장난을 하게 된다면 친구들의 불편함이 증가할 뿐더러, 

친구들간의 사이, 교실의 평화를 찾아볼 수 없게 될 수도 있습니다.

한 친구나 몇몇 안되는 친구들이라도 심한 장난을 하면 언제라도 사이가 안 좋아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교실 또는 학교 뿐만 아니라, 주변, 사회, 어디서나 심한 장난이나 

상대방을 상처 받게 하는 말과 행동은 하지않는 것이 조금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가는 방법 중에 하나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착한 말과 행동을 하는 것은 상대방을 기분 좋게하고 자신의 품격을 올릴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사회가 될 때까지 노력하는 학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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