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7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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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바른 어린이
  • 선생님 : 설희란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엄마가 시켜서 빨래 갠 썰

이름 잘샌긴 남현우 등록일 22.11.03 조회수 75

안녕 나 잘생긴 현우야 나는 그냥 놀고 있는데 엄마가 빨래 개라고 해서 개고 있었는데 빨래에서 물티슈가 나와서 엄마한테 뭐라고 물어보니 티슈 섬유유연제라는 거야 나는 Fruit-tella를 먹으면서 빨래를 개고 있었는데 내가 먹다가 흘린거야 그 껍질을 까서 먹을려는데 내가 너무 껍질을 많이 까서 아이작 뉴턴이 만든 뉴턴의 법칙 중력의 법칙인 중력이란 애 때문에 fruit-tella라는 애가 초속 1km의 속도로 떨여저서 그걸 엄마한테 안 말하고 옷으로 닦고 거기서 빨래를 갰어 내가 생각하기엔 완전범죄인 듯? 아 게시판을 올리면 완전범죄는 아니겠지만 그리고 내가 수건을 개고 싶었지만 내가 손이 ddong-son이라서 엄마가 개지 말래서 그냥 양치하고 잤어 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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