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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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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서빈 | 등록일 | 22.10.12 | 조회수 | 50 |
? 어두운 날씨 인 날.7월 21일날 평범하게 학교를 왔다. 평범하게 아침시간에 놀고 수업을 들었다. 10~20뷴이 지났을 때쯤 눈이 아프기 시작했다. 난 쉬는 시간까지 참고 쉬는 시간에 보건실에갔다. 보건실에서는 안약을 넣어주었고 난 갑자기 배가 아프기 시작하고 토를할것 갔았다. 난 그냥 다시 2교시 수업을 들었다. 엄청 아팠지만 3교시 쉬는시간에 조퇴를 할려고 했다. 하지만 너무 아파서 참을 수 없어서 조퇴를 하고 집에갈준비를 한뒤에 학교를 나왔다. 그때 나오자마자 토를 했다 . 그래서 빨리 집에가서 빨리 병원에갔다. 피검사를 했는데 수치가 높게나와서 ?대학병원에 가라고 소견서를 써주었다. 바로 대학병원에 갔다. 대학병원에 사람이 많아서 오래기달렸다. 수액을 맞고 X레이를 찍고 병실에서 MRI를 찍을때까지 놀았다. MRI를 기달리는데 10시간넘게 기달려서 하루가 지났다. 그리고 2시 쯤 입원을 했다. 난 809호 3번침대를 배정받았다. 창가자리라 좋았다. 들어오자마자 배가고파서 지하에있는 CU에갔다. CU에서 죽을사고 밥을 먹고 바로 잠을 잤다. 7월 22일 아침에 일어나 화장실을 가고 핸드폰을 보았다. 핸드폰을 보고 밥이 나왔고 의사가 와서 괜찮냐고 뭇고 갔다. 난 계속 핸드폰을 하다가 점심에 밥을 병원안에있는 곳에가서 밥을 먹고 핸드폰을 보고. 저녁밥을 먹고 산책을하고 잤다. 7월 23일 오늘은 내생일이다. 병원에서 내생일을 보낸다. 아침밥에 케익이나왔다. 맛은 없었다. 그리고 오늘도 점심은 나가서 먹고 빵도 사고 음류도 먹었다. 그리고 병동으로 와서 핸드폰을 본뒤에 저녁밥을 먹었다. 근데 1번 침대에 있는 분이 엄마에게 국을 줬다. 그리고 밥을 먹은뒤에 산책을 갔다 잠을 잤다. 7월 24일 오늘은 퇴원을 하는 날이다. 기분이 좋았다. 짐을 싸고 옷갈아입고 집에갔다. 1주일이 지난후에 진료를 받으러갔다 진료를 받고 MRI CD를 받고 놀다가 집에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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