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7반

？2022. 8.13 가족들과 함꼐 경주로 여행을 가는 날이였다 . 

전날인 12일에 경주에 갈때 필요한 물건 , 옷 등을 챙기고 설레는 마음으로 침대에 누웠다 .

경주에서 일어날 일들을 상상하며 잠에 들었다 .

13일 아침에 일어나 씻고 가방을 챙겨 차에 탔다 .

차에 있는 동안에도 설레는 마음은 멈추지 않았다 .

자고 일어나니 경주에 도착해있었다.

먼저 점심으로 육회물회를 먹고 경주 박물관에 가서  문화재들을 구경했다 .

경주가 처음이라 뭐든게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박물관을 나와 숙소에 도착해 수영을 하며 놀았다.

그떄 날씨가 더웠어서 수영장 물이 뜨거울줄 알았는데 시원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

저녁으로 고기를 먹었다 .

고기를 좋아하지 않는데 수영을 하고 나서 먹으니 너무 맛있었다 .？ 

첨성대에 가서 사진을 찍고 구경을 하다가 시간이 늦어서 숙소로 갔다 .

숙소근처 편의점에서 라면을 사 먹으니 벌써 12시였다.

씻고 2층에서 잠을 잤다.

"연재야, 일어나"

엄마께서 나를 깨우셨다.

일어나 시간을 확인해보니 9시였다.

아침밥을 먹고 짐을 챙겨서 ？차에 타 집으로 갔다.

아주 덥긴 했지만 즐거웠던 하루였다.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같이 못가셔서 아쉬웠다. 

다음에 경주에 갈때면할머니 할아버지께서도 같이 가셨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