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오래 사이좋은 5학년 4반입니다.^^
방학하는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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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현우 | 등록일 | 22.08.24 | 조회수 | 29 |
7월 27일, 방학하는 날이다, 특히 나에겐 더 기대 되는 방학식, 오늘은 친구들과 놀기도 하고 학원까지 다 쉰다. 또 나,영우,수연,명석과 함께 우린 놀러 간다. 4교시가 끝난 후, 내가 말을 시작했다. 나: 명석아 너 진짜 택시 잡을 수 있는 거 맞지? 명석: 아니. 이 말로 나와 영우,수연은 잠시 숨이 넘어간 듯 있었다 명석이가 말했다 명석: 거짓말이야, 왜 이렇게 놀라고 그래ㅋ 나,영우,수연: 에휴~~ 결국 우린 노래방으로 택시를 타고 출발했다 노래방에서 갈 때가 될 때 쯤, 명석이가 5000원을 더 넣어 22곡까지 채워 놓았다. 5곡을 더 부른 후, 영우가 입을 땟다 영우: 그냥 가자 이 말로 우리는 노래방에 17곡을 남겨두고 나왔다 나오고 난 후 우린 점핑파크로 발길을 옮겼다. 영우와 수연은 조금 놀다가 학원으로 가고 명석이와 나는 둘이서 쉴 새 없이 놀기만 했다. 내가 명석이에게 말을 걸었다. 나: 야, 민우하고 그라미도 오라고 하자 명석: 아 오케오케 그렇게 민우와 동그라미까지와서 6시까지 놀고 명석이와 오락 한 번을 하며 그렇게 즐거운 방학식이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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