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오래 사이좋은 5학년 4반입니다.^^
우리반의 자그만한 동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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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안솔민 | 등록일 | 22.06.08 | 조회수 | 27 |
우리반에 알을 병아리 부화기에 넣고 21일을 기다렸다 정해진 시간이 지나자 3개의 알중 1개의 알이 부화됬다! 그 병아리의 이름은 '소금'이다. 정말 심장이 터질듯 귀여웠다.. 그리고 정해진 시간이 지나도 2개의 알은 부화하지 않았다... 그때부터 걱정이 시작되었다.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안깨어 나니 선생님께서 알2개를 커터칼로 흠집을 내셨다 자세히 보니 숨구멍이 두 알 다 막혀있었던 것이다.. 정말 신기하고 속상했다
그리고 몇일뒤 또 3개의 알을 병아리 부화기에 넣었다 이번엔 설렘반 걱정 반 이였다 그중에도 한명만 태어났다 ㅠ 그 병아리의 이름은 '설탕'이다 더이상 부화기에 알을 넣지는 않았다 그렇게 우리반에 2명의 작은 동물이 생겼다..!
그때는 정말 이 조그만한 병아리들을 잘 키울수있을지 걱정이 되었지만 지금은 너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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