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오래 사이좋은 5학년 4반입니다.^^
오늘은 겨울방학식이다.학교에 갔다.학교에 친구들과 놀았다.
하지만 친구들과 마지막 놀이라 생각하니 속상했다.
학교가 끝나고 선생님이 5학년 4반 김보미 이예준이라고 하셨다.화가났다.
또 친구2명이 이사와 함께 전학에 가서 슬폈다.그래서 마지막으로 친구들과 사진을 찍고, 선생님께 인사를 하고 집으로 왔다.
하지만 겨울방학은 즐거울 것 갔아서 행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