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별처럼 반짝반짝, 현명한 선택!

바람처럼 씽씽, 건강한 신체!

햇살처럼 따뜻한, 배려하는 마음!

 

선한 영향력으로 함께 크는 우리 5학년 2반~!

사랑을 실천하는 멋진 우리반이 참 좋아요~ 

별, 바람, 햇살 & 사랑 16기
  • 선생님 : 김**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농구학원

이름 김민건 등록일 22.10.07 조회수 20
첨부파일
농구학원.pdf (542.46KB) (다운횟수:28)

머리가 익을 정도로 햇빛이 뜨거운 날이었다
잠에서 깨서 거실로 나갔더니 여름이가 엄청 귀엽게 자고 있었다. 다시 방에 들어가 sns를 확인했다. 유명 유튜버가 나에게 댓글을 달아주었다. 20분 정도 유튜브를 보고 있었는데 엄마가 방에 들어왔다.“너 또 하루 종일 유튜브만 보고 있어!?” “그래서 탭을 그만 보기로 하고 점심을 먹었다. 점심을 먹고 공부를 좀 하다가 농구학원에 갈 준비를 했다. 오늘은 학원차가 조금 늦게 온 것 같았다. 나랑 거의 6? 7? 차 친구도 차에 탔다. 농구 학원에서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보다 빠르게 농구공 6호를 가지기 위해 뛰어 갔다. 코치 선생님이 우리가 다 같이 농구 12골을 넣으면 바로 게임을 뛰게 해줬다. 40분 동안 농구를 해서 겁나 힘들었다. 그 대신 우리가 이겼다. 친구와 게임 약속을 잡고 바로 게임을 했다. 그리고 저녁을 먹고 영어 단어 암기를 하고 바로 잤다. 오늘은 그래도 기분이 좋았다.

이전글 사촌동생과 만난 날
다음글 경도는 재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