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처럼 반짝반짝, 현명한 선택!
바람처럼 씽씽, 건강한 신체!
햇살처럼 ?따뜻한, 배려하는 마음!
선한 영향력으로 함께 크는 우리 5학년 2반~!
사랑을 실천하는 멋진 우리반이 참 좋아요~
누나랑 같이 동숲하다가 싸움 이유는 내가 100000원빚 있는데누나가 빨리 갚으래서 무 다팔면 준다고 했는데빨리 달라고 해서 욱성질 나서
기다리라고 소리질럿더니 한 5대 등짝 맞음 그래서 나 잘못이없는거 같아서화해 안하고 모르는사람처럼 지내는중 사과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