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처럼 반짝반짝, 현명한 선택!
바람처럼 씽씽, 건강한 신체!
햇살처럼 ?따뜻한, 배려하는 마음!
선한 영향력으로 함께 크는 우리 5학년 2반~!
사랑을 실천하는 멋진 우리반이 참 좋아요~
가족과 대화를하면 전 자동으로 따돌려지는 기분.. 제가 얘기를 하려고 하면 엄마가 제 말 끊고 제 고민이야기 하면 다들 장난식으로 받고
막 저만 잘못한거 아닌데도 엄마는 나만 혼내고 진심 사는이유가 뭔지 모르겠음 가끔 너무 힘들어서 가출하려고도 함 걍 억울한감정 말할까요 참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