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며
바른인성으로 자라가는 5반입니다.
사랑하는 엄마께 안녕하세요. 저채원이예요.엄마 절 나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말잘들을께요. 정말 이예요.
노력해볼께요.엄마도 절 위해 노력해 주세요. 우리다음
생에도 함께해요! 좋죠? 전 언제나 엄마와 함께하고
있다는것! 그리고 엄마를 제가 사랑하고 잇다는것! 잊지안으셨으
면 좋겠어요. 다시말하지만 나아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요 그리고 안녕히 계세요.
2022년 4월 26일
문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