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며
바른인성으로 자라가는 5반입니다.
안녕하세요
부모님 맨날 언니랑 다투고
부모님께 말성부려서 죄송합니다 그런데
부모님께서는 출근하시는라 바쁜데
저희를 항상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언니랑
다투지않고 말성부리지
않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보겠습니다 저를 예쁘게
키워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모님
사랑합니다아아아아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