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며
바른인성으로 자라가는 5반입니다.
아빠안녕?나예린이야.
언나랑나를위해서 항상오는길에
먹을걸 사줘서고마웡
그리고아빠화이팅!
그리고 담배도끈고^-^
2022년5월20일-예린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