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며
바른인성으로 자라가는 5반입니다.
엄마께
엄마 나 연호에요 지난번에 엄마가동생편만 든다고 화내서 죄송해요 엄마가 동생편만 드를려고 그런거 아닌거 아는데
그뗀 너무 화가나서 그랬어요 죄송해요 다음부턴
화내지 않고 엄마랑 차분하게 말해 볼게요 안녕히계세요
2022년 4월26일 연호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