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따뜻하고 행복이 넘치는 4반을 우리 함께 만들어가요.
장군이 장순이가 알을 낳았어요.
방과후에 시간이 나는 친구들이 톱밥을 갈아줄때
알을 찾아 새 통에 담아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