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26명의 보석들과 함께 하는 우리 반
10월6일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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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고유진 | 등록일 | 22.10.06 | 조회수 | 38 |
1. 건강상태 자가진단은 8시 30분까지 꼭 부탁드립니다.
2. 등교 시간 안내드립니다. (08:30~08:50) 찬바람이 점점 불면서 이른 등교로 학생들의 안전이 우려되는 바입니다. 가급적 등교 시간을 맞춰 등교해주세요. 혹시 불가피한 상황으로 이른 등교를 할 시 개별 독서활동이나 과제 활동을 자리에 앉아서 할 수 있도록 가정에서도 함께 이야기해주세요.
3. 과제: 글똥누기 1편, 오늘 완성한 '우리 동네 소식지' 부모님께 소개해드리기
< 월, 화, 목요일은 글똥누기(주제 글쓰기) 1편 써 오기 *주제는 제가 제시하는 것 외에 자유로 써 와도 됩니다. 매주 수요일은 글똥누기 공책에 책을 읽고 책이랑 놀자 1편 써 오기 금요일은 글쓰기 과제 없음. 생활 과제 실천해주세요.>
4. 학부모 만족도 조사 10월5일(수)~7일(금), 아이엠스쿨 안내장에서 참고 5. 오늘 받아쓰기 평가했어요. 함께 격려와 칭찬 부탁드립니다.
**준비물 - 마실 물, 여분의 마스크, 수저세트
< 안전 및 생활지도 > - 교통 질서 잘 지키기, 차가 다니는 곳에서는 인라인, 자전거, 퀵보드 타지 않기 (보호장구 꼭 착용하기) - 코로나 안전 수칙 지키기 - 모르는 사람 따라 가지 않기 - 실내에서는 절대 뛰지 않아요. - 나는 장난이지만, 친구는 기분 나쁠 수 있어요. 친구가 기분 나쁜 장난은 하지 않습니다. - 위험한 물건, 값비싼 물건은 가지고 다니지 않기 - 친구 물건 허락없이 만지지 않기
오늘 우리 친구들은 어제에 이어 동네 소식지를 완성하고 발표했어요. 물빛 다리, 철길 마을, 경포천, 편의점, 꽈배기집 등 다양하게 소개했습니다. 동네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토의로 정해보았어요. 우리반 의견은 '동네 쓰레기 줍기'로 정해져서 집게를 사용하여 우리 학교 및 공원 쓰레기를 줍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 친구들, 작은 거 하나까지 얼마나 열심히 주웠는지 몰라요. 무려 27개를 주운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활동 후 느낌 나누기를 했는데 쓰레기를 주워서 속이 시원했다, 깨끗해져서 기분이 좋았다, 쓰레기가 생각보다 많아 놀랐다. 등 다양한 생각을 발표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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