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배려하며 몸과 마음이 건강한 5학년 7반입니다.
가장 인상깊었던 수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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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주미 | 등록일 | 21.10.14 | 조회수 | 39 |
가장 인상깊었던 수영장
아침했살이 눈부신 아침이었다. 오늘은 수영장에 가려고 아침일찍 친구c집에 모였더 모여서 친구c의 부모님께서 수영장까지 차로 태워다 주신다고 하셔서 기다리는 중이었는데 나는너무 설레이고 기대가 가득 찼다. 드디어 출발해서 친구c의 부모님차에 탔다 차에서는 이런저런 이야기도 즐겁게 했다 나의 기분도 더더욱 들떴다 드디어 수영장에 도착해 돗자리를 깔려고 하는데 돗자리가 너무 작아서 우리모두가 돈을1000원씩 모아서 조금 더 큰 돗자리를 구매했다. 그래서 짐을 풀고 재미있게 놀고있었다 그러다가 미끄럼틀을 타려고 올라갔다 처음엔 나와 친구 c는 별로 재미있다곤 느끼지 못했다 친구a는 타다가 재미있었는지 많이 탔다.그런데 나와 친구c는 같이 안타서 우리 둘이끼리 놀고있었다 그리고 잠시후 같이놀자 않아서 찬구a는 살짝 기분이 상한것같이 보였다. 그래서 풀어주려고 말을 계속 걸다보니 어느새 친구 a는 많이 풀려있었다. 그래서 더 놀다가 아쉽지만 집에 가려고 했다 가려는데 친구c의 부모님께서 못오신다고하셔서 나와 친구a가 보모님께 전화를 해서 알아보다가 결국은 나의 부모님이 오셨다 그뒤로 집을 가려는데 밥을 안먹어서 나의 집에서 피자를 먹고 조금 더 놀다가 각자 집으로 돌아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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