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6반

항상 밝고 건강하며 서로 배려하여 하나되는 6반 입니다. 

서로 배려하며 하나되는 우리
  • 선생님 : 박은미
  • 학생수 : 남 14명 / 여 14명

최종

이름 황서준 등록일 21.11.04 조회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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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간일

이름: 황서준 번호:28

화창한 어느 가을날. 오늘은 대전에 갔다. 먼저 화폐 박물관에 갔다. 그 옆에는 조폐공사가 있었다. 조폐공사를 보고 나도 열심히 공부해서 조폐공사에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점심을 먹으려는데. 다 브레이크 타임 이어서 짜증났다. 점심으로 석 갈비를 먹고 숙소에서 체크인을 하고 들어갔다.

짐을 풀고 휴양림 어드벤처에 가고 출렁다리를 건넜다. 그다음. 놀이터에 가서 시소를 탔다. 시소는 하루 종일 타도 재미있는 것 같다. 그다음숙소에 들어갔다. 그다음. 샤워를 하고 저녁을 먹었다. 저녁은 역시 고기다. 저녁을 먹고 문제집을 풀었다. 그다음 TV를 보고 잘 시간 이 되서 잤다. 잠에서 깨니 아빠가 없었다. 전화를 했더니 전망대를 올라갔다고 했다.

그다음 문제집을 풀고 아침으로 컵라면을 먹었다. 그때쯤. 아빠가 왔다. 그리고 퇴실을 했다. 그다음 오 월드 에 가려는데. 사람이 많아서 점심을 먹었다.

그리고 오 월드 에 갔다. 먼저댄스 공연을 봤다. 공연을 보고 동물원에 갔다. 난 호랑이 띠 여서 호랑이를 보는데. 호랑이가 자서 안타까웠다. 그다음. 버드 랜드 에 갔다. 버드 랜드 익사 이 팅 존 에서는 새가 물에 있었다. 플라밍고는 책에서 만 봤는데. 현실로 봐서 놀라웠다. 그다음 카이스트를 가러는데. 너무 힘들어서 그냥 집 에 갔다.

집으로 가니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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