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6반

항상 밝고 건강하며 서로 배려하여 하나되는 6반 입니다. 

서로 배려하며 하나되는 우리
  • 선생님 : 박은미
  • 학생수 : 남 14명 / 여 14명

꿈과 환상의 나라 에버랜드

이름 김아인 등록일 21.10.28 조회수 30

지나가던 강아지도 웃을만큼 화창한 5월의 맑은 하늘은 우리에게 즐거운 하루를 줄것만 같았다. 이번여행은 나와 쿵짝이 잘맞는 사촌과 함께여서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였다.오늘에 목적지는 바로 꿈과 환상의 나라 에버랜드로 갔다 우리는 어떤 놀이기구를 탈까 고민 하던 중 짜릿하고 스랄 넘치는 바이킹을 타기로 했다.   역시나 바이킹은 우리을 실망시키지 않았다.  짜릿했던 가분을 뒤로한채 걸어가던중 우리 눈앞에 보인 인형뽑기가게을 지나칠수가 없었다.  쏜실같이 가게 앞으로 달려가 우리는 도전장을 내밀었다 '저 인형 내가 꼭 같고 말겠어!' 두근거리는 마음을 가다듬고 조심스럽게 공을 던졌다. '아뿔사...... 공이 튕겨나왔네.'   결국 난 실패했다. 하지만 속상함도 잠시, "딸랑딸랑~!"  성공의 벨이 울려퍼졌다 누가 이 행운을 가져갔나 했더니 그건바로 내 사촌 이었다 내것은 아니었지만 내일처럼 기분이 좋았다 화창한 5월의 맑은 하늘은 우리에게 즐거운 하루를 주었다

이전글 부여간 날
다음글 역사와 생태를 찾아 떠나는가족여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