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어느날,나에게 문자가 왔다.

근데 모르는 사람이었다.

근데 내 이름을 알고 있었다!

깜짝 놀라고 무서웠다.

그래서 누구냐고 물어봤다.

근데 누군지 안알려 주고 자기 할 말만 했다.

너무 무서워서 학교 선생님에게도 전화하고 부모님께도 전화했다.

하지만....여기에서 돌발 상황이 왔다!

바로 교회 선생님이었다.

놀랐지만 안심했다.

그래서 학교 선생님께랑 부모님께 해결되었다고 말했다.

선생님께서 "다행이다."라고 하셨다.

부모님께서는 집에 들어오셨을때 웃으셨다.

내 인생 중에 최고에 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