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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오래 사이좋은 5학년 4반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바닷가에 간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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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예진 | 등록일 | 21.06.21 | 조회수 | 19 |
주말의 친척, 가족들과 함께 바닷가에 갈 준비를 하였다. 바닷가에 갈 생각을 하니 신이 났다. 차를 타고 바다에 가고 있었다. 창문을 보고 있는데 풍경이 좋았다. 마치 마음에 안정을 가져다주는 것 같았다. 바다에 도착하고 나서 바다를 봤는데 바다가 너무 예뻐서 깜짝 놀랐다.그리고 나서 바다 근처에 있는 호텔을 잡았다. 해변가에서 모래성을 쌓았는데 엄마가 잘 쌓았다고 칭찬을 해주셔서 기분이 좋아졌다. 바다에서 튜브를 타고 멍때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파도가 와서 튜브 채로 내가 뒤집어졌다. 그때 코에 들어가서 머리가 어지러웠다. 그래서 해변가에 있는 벤치에 앉아서 쉬었다. 다 놀고 나서 우리가 머무는 호텔로 갔다. 호텔은 아늑했다. 바닷가에서 더 놀고 싶었는데 밥을 먹어야했다. 조금 아쉬웠었다. 밥을 먹을 때 다음에는 바닷가에서 많이 놀 것 이라고 생각 했다. 조금 아쉽긴 했지만 재미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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